여행 갈때마다 강남 교보문고에서 트래블 노트를 샀었습니다.
몇년을 찾아헤맨끝에 바로 제가 원하던 구성의 노트였어요.
올해 3월에 방문해보니 없더군요.
인터넷에선 판매하고 있다는걸 알아내긴 했는데
그래도 불안해서 글을 씁니다.
정말 최곱니다.
어느 다른 브랜드와도 비교할 수 없어요.
여행의 모든 것을 알고 계신 분이 기획 한 것 같아요.
흠잡을 것 하나 없습니다.
반드시 반드시 계속계속 나오도록 해주세요.
혹시 단종예정이시면 미리 말씀해주세요.
한박스 미리 사두게요.
이 글 쓰려고 굳이 회원가입까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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